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운영 문제 ==== * FC 성남 홈페이지, [[스폰서]] 칸이 생겼는데 그곳에 [[http://www.kfootball.org/index.php?mid=board&page=19&document_srl=1995480|네이버, 카카오톡, 엔씨소프트]]등 판교 일대의 대기업들이 참가했다는 사진이 기재가 되어서 팬들이 "[[우왕굳]]!"을 외쳤으나 곧이어 구단 홈페이지에서 [[http://www.kfootball.org/index.php?mid=board&page=14&document_srl=1999481|훼이크다 병신들아]]를 시전해 [[아시발꿈|팬들을 허탈하게 만들기도 했다.]][* 일단 모 기업은 참여를 거절했다는 소문이 있다. 회사 방침에 따라, 특정 구단을 후원하긴 어렵다고. 기간이 너무 짧아서 후원사 모집이 어려웠던 측면이 있다.] 3월 10일 성남 FC의 첫번째 스폰서로 도시락 업체인 바비박스와 계약을 맺었다. 그 다음엔 별다른 후원계약은 아직 없고, 대신 [[http://snvision.seongnam.go.kr/sub_read.html?uid=3449|사랑방문화클럽]]에 이어 [[http://m.mk.co.kr/sports/soccer/2014/436719|청소년재단]]과 협약을 맺고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. --[[기업]]을 찾으랬더니, 비영리단체만 골라내는 듯한?-- 아직 스폰서는 빈칸이다.[* 아무래도 6월 선거 결과에 따라 스폰서가 잡힐 모양새다…라고 생각했지만, 회계연도의 중간이라 기업들이 참여하기란 어려운 일이고, 일단 구단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데 선뜻 총대를 맬 기업이 얼마나 될까?] 구장 후원 기업은 좀 늘었다. 20라운드를 앞두고 호반건설의 광고가 시작되었으니. --그리고 국내 모 회사가 벨기에 2부 팀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구단은 한층 더 까였다…-- * 위의 약속(대표이사 면담)에 따라 3월 27일, [[http://seongnamfc.com/bbs/board_view.html?idx=264&menu=2&smenu=notice&keyfield=&keyword=|첫 간담회가 열렸다]]. 이후에도 매달 마지막 목요일을 잡아 간담회를 진행 중이지만, 프런트의 결정권자들은 빠져 있고 실무진만 나와서 팬들과 소통하--신나게 얻어맞--는 중--시늉?--. * 유니폼 문제로 몇 달째 시끄러웠다. 자세한 것은 [[성남 FC/유니폼#s-4|이 문서]] 참조. --8월이 되니 다른 옷을 내달라고 요구 중이다.-- * 전반기 최종전 서울 원정(5월 11일)을 앞두고 서울이 ACL 16강 일정(가와사키 프론탈레 상대, 7일 및 14일)을 이유로 12라운드 연기를 신청하자, 프로축구연맹은 1주일 뒤인 18일로 경기를 잡았다. 그런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12일부터 성남종합운동장과 [[탄천종합운동장]] 모두, 특히 [[잔디]]를 보수하기로 결정한지 오래되어, 성남 구단이 서울전을 앞둔 7일간 훈련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. 급한 대로 성남 시내 연습부지는 물론 [[의정부시|의정부]]나 [[안양시|안양]] 등 경기도 내 훈련장소를 물색해보았지만, 모두 옛날에 대관이 되어 있어서 자리가 없다! [[http://news1.kr/articles/1660137|관련 기사]] --Quo Vadis-- 이 기사를 접한 성남시에서 즉각 성남종합운동장을 구단에 제공하여 [[강원도]] [[양구군|양구]]행을 막았다. 그리고 대학 팀들 불러와 회복 중인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--양학--연습 경기를 치렀다.--결과는 서울 원정 10년 연속 무-패 행진...-- * 명예 기자단이라며 [[http://blog.naver.com/themag_snfc|The Mag]]('''mag'''azine(소식지)과 '''mag'''pie(까치)의 만남)을 선정했는데,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했다. 제안자에게 팀장을 맡기면서 구단은 관여하지 않는 형태로 나간 것도 있지만, 기자 선발 과정에서 일화 시절 게시판 논쟁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이 몇몇 뽑힌 것을 별론으로 하더라도, '''[[마계대전(축구)|성남 사는 수원 팬]]'''[* 물론 지원서에서는 'K리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'는 내용만 있었다고 한다.]을 뽑은 것이 더 큰 논란이었다. 게다가 그 합격자는 팀장의 지인이기도 해서 비판은 더욱 거셌고, 결국 해당자는 배척되었다. * [[http://www.seongnamfc.com/shop/|공식 쇼핑몰]]이 소리소문 없이 문을 열었으나, 장식용 공하고 [[걸개]], [[나팔]], [[모자]], 막대풍선, [[클래퍼]] 밖에 없어 (여러가지로) 실망한 팬들이 '안산 경찰청보다 못하다'며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. 지난 번에 후원 협약을 맺은 강사 단체에 상품 지원을 부탁했으나 현재까지 마땅한 결과물이 없어 상품성이 부족하다고 한다.[* 사실 용품 제작에는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(단품 제작이 불가능하므로 많은 수량을 주문해 놓기 때문) 문제는 팬 수가 적은 경우에 적자가 확정되기 때문이다. 성남 뿐 아니라 많은 구단들이 용품 종류나 수량이 작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단에서도 안 하는 게 아니라 "돈 문제"때문에 못하는 것이다. 만약 팬들이 늘어나고 구매수요가 증가해 제작하는 용품들이 많이 팔려 마진이 남게 된다면(예컨대 유럽 빅 리그 유명 구단들처럼) 어떤 구단이 많은 용품을 제작하지 않겠는가?] 아울러 유니폼은 홈 유니폼만 제공되며, 풀 마킹(+K리그 패치 무상 제공)을 하는 경우 89,000원에 7월 3일부터 판매한다.--그리고 이제서야 손 큰 시민주주들이 몸에 달라붙는(그러니까 좀 작은) 유니폼을 받아들었다.-- [[http://blog.naver.com/withkleague/220053866767|관련 기사]] * 9월의 간담회 때는 김학범 감독까지 참석해 의견을 들었고, 10월 4일(토)에는 드디어 시민주주 의견을 듣겠다며 첫 회의를 가진다[* 성남 공홈 게시판에 한 팬이 제보한 내용으로, 그 문자를 받지 못한 주주 겸 팬도 상당수다.]는데... 4/4분기가 되어서야 하는 첫 주주 모임--이라고 해도 팬 간담회의 다른 이름일 테지만--의 개최 시각이 오후 3시, 성남 대 전북의 리그 경기가 오후 4시. 서포터스 단체 회원들은 '(응원 준비하려면 3시 반 쯤에는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, 고로 한 시간도 되지 않을 게 뻔한)이 회의를 하자는 거냐 말자는 거냐'며 성토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